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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드소마(20일9) 봅시다카테고리 없음 2020. 2. 12. 17:19
(포 1러시아의 있습니다.최근 네이버 시리즈 온 앱으로 1조합 감독판 무료 이다니다.
영화의 유전과 비교돼 왜냐 싶더니 같은 감독인 알리에스터의 작품이었던 이 작품도 기분이 나쁘지만, 나는 유전보다는 미드소마가 과잉이었다. 사람마다 느끼는 것은 다르겠지만 몇몇 사람들이 법석을 떠는 것도 두려운 일은 아니었다. 흔히 재미있는 보통 공포영화는 어두컴컴해서 유령과인이 와서 깜짝 놀라게 하지만 이 영화는 그런 게 없다. 따라서 쫄림도 흔히 볼 수 있다.시신 훼손, 고어, 징그러운 걸 안 보면 안 보는 게 좋아.머리 망가뜨리는 장면이나 와인 오고(인형티 과인이긴 하지만) 시체를 갖고 장난치는 장면도 지나치다.19장면도 제게 오는 것에 야하기보다는 기괴하고 기괴합니다. 다른 사람들과 같이 보면 부끄러워하기 때문에 혼자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주인공 이름은 대니.대니의 여자아이가 자살하고 부모까지 함께 사망한다. 순식간에 대가족을 잃은 대니에게 위안이 되는 건 남자 동료뿐이지만 그 남자 동료는 오래 연금기가 온 것 같다.그런데 남자친구 펠레가 대니에게 잘 대해준다. 남자 친구는 평생 1번 잊어 버린 것 같은데 그는 생애 1선물로 그림을 담고 있다.펠레는 대니를 포함해 친구를 데리고 스웨덴에 간다. 펠레는 대니에게 관심이 있어 보였지만, 사실 그는 친구를 상대로 선교활동을 한 것이었다. 부모를 잃고 약해진 대니의 마소리를 공략한 것. 사람은 눈썰미가 약해져 있을 때 가장 쉽게 얼치기 빠진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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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의 끔찍한 풍습 속에서 하자신은 자신이 발견하면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벼랑에서 떨어져 죽는 것이었다.할머니 할아버지가 벼랑에서 줄줄이 몸을 던졌지만 할머니는 얼굴이 깨져 즉사하고 할아버지는 다리만 부러진다. 그러자 사람들은 곧 죽지 않은 게 안타깝다며 흐느끼고 망치로 머리를 때려 죽인다.그걸 보고 멘가면, 무너진 절친들은 모두 집으로 가려 하지만 결국 돌아가지 못하고 모두 재물로 바친다. 절친한 친구의 시신은 모두 불태워싱턴=신석호 특파원 。 그 때문에 대니는 메이 퀸(5월의 여왕이 되어 살아남는다. 대니의 묘한 미소와 함께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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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소마 촬영장에서의 섬뜩한 이야기와 반대로 그저 따끈따끈한